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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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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물들었을 때 과탄산소다로 제거하는거 맞나요?

빨래가 물들어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담궜는데 흰색티는 색이 돌아왔는데 분홍색 옷은 푸르딩딩하게 더 까맣게 물들었는데 왜 이러죠..? 흰색 티와 아주 연한 핑크티 같이 담궜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고

    어디고

    콰탄산소다 자체가 표백제입니다 표백제는 사실 흰색옷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옷이 이미 다른색으로 염색되어있는 경우에 사용하시면 오히려 역효과에요ㅠㅠ

  • 과탄산소다는 물과 만나면 산소를 발생시켜 표뱍 효과를 내기 때문에 흰색 빨래의 얼룩이나 이염을 제거하는데는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색깔 옷에 사용하면 옷감의 색깔이 빠지거나 변색될 위험이 큽니다.

    분홍색 옷이 푸르딩딩하게 변한 것은 과탄산소다가 옷감의 염료와 반응하녀 원래 새깍리 빠진 거죠.

    물빠짐이 있는 옷검이나 산소계 표백제 사용 불가 표시가 있는 옷에는 과탄산소다를 절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겁니다.

    색깔 옷의 이염 제거에는 중성세제나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죠.

    안전한 세탁 방법의 첫걸음은 세탁 라벨 확인이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색깔 잇는 옷과 흰옷을 같이 과탄산소다에 담구는 게 아닙니다.

    분홍색이었던 옷은 이제 외출복으로는 못 입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