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밥은 선농단에서 제사를 자내고 제사음식을 말아 노동자들이 먹게된 설렁탕이 기원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조선 후기 상업이 발달하자 보부상들이 많은 거리를 이동해 가면서, 시간을 아껴, 간단하고 빠른 식사를 하기 위해 주막이나 식당에서 빠르고 먹기 쉽도록 개량된 한 끼 식사가 국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밥을 저속하고 천한 음식으로 보았습니다. 조선 후기로 점심이라는 말은 점차 '낮밥’으로 불렸고, 낮밥은 보부상이나 노비들이 먹는 음식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국밥은 밥과 국을 따로 먹는 것보다 덜 예의바르고 세련되지 않은 식사, 저렴한 식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