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축 아파트, 바퀴벌레가 너무 싫어요ㅠㅠ

구축아파트 1층에 삽니다.

확실히 집 안에서 서식하진 않는 것 같은데, 하수구 현관 등에서 바퀴벌레가 가끔 들어와요.. 한 1년에 2-3회 정도..?

진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하수구도 막아두고, 4개월 전 마지막으로 현관문틈사이로 들어온 뒤에 가스켓 바꾸고는 못보긴 했는데, 가끔 현관 나가면 복도에 돌아다녀서 정말 스트레스에요ㅠㅜ

복도에 계피 등을 두면 좀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히 문틈, 싱크대 아래, 배수구 주변에 계피가루나 계피 스틱을 두면 냄새 때문에 바퀴가 접근을 꺼리기도 하지만 복도처럼 넓고 공기 흐름 있는 곳은 향이 금방 약해져서 지속력이 약할 거예요. 또 공동공간이다보니 냄새에 민감한 이웃도 있을 수 있고 청소하면서 치워질 수 도 있고요. 

    효과적인건  문 주변 맥스포스 컴베스 겔같은 젤 약 소량 두기, 현관 안쪽 끈끈이 트랩 설치, 배수구관리 등으로 집안유입차단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관리사무소에 방역요청해서 정기소독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있고요. 센서등주변에 죽은 사체들 청소하거나 복도 하수구 냄새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그래도 우리집유입차단 개념으로 생각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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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약간의 기피 효과는 있어요..강한 향 때문에 바퀴벌레가 그쪽을 잠시 피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요..바람 불면 날아가고 효과도 금방 떨어지니까여... 복도가 공용 공간이라 많이 뿌리기도 애매하고 이웃 눈치도 보일 수 있을듯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