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랑 손절을 하려고 합니다.

술 먹고 계속 같은 실수를 벌이는데 그런 사람이랑 아무 말없이 손절할까요?

보니까 비슷한 일로도 다른 사람이랑도 싸우고 틀어지고 그랬더라고요 술 먹고 사과한 적도 예전에 있었고요 (지 말로는 술 먹으면 원래 오기가 생긴대요) 그리고 농담이 살짝 심해요 개인적인 것도 묻고, 괜찮다는데도 계속 제안해요 그리고 처음에는 괜찮다너니 나중에 와서는 서운하고 싫대요 이걸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반복했고요 심지어 다른 두명이랑 걔랑 먼저 틀어졌서 다른 두명이 단톡방 나갔고, 저는 그 다른 두명이랑 왜 틀어진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술 먹으면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멋대로 행동합니다 이걸 지도 알고 있어요 단톡방에서도 이거로 사과도 몇번 했었고요

쨌든 둘이 개인적으로 지내다가 저한테 개인적으로도 술 먹고 실수를 하고 이번에도 하길래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안읽씹 하고 있거든요 근데 걔가 왜 자꾸 톡 안 읽냐, 사람 무시하녜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고 사람이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그 실수가 매번 나온다년 더 이상은 실수가 아닌 것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게 쉽게 고쳐지긴 힘들어요. 그냥 그대로 손절하는,게 나은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사소한 일에 보복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서 직접적인 손절보다는 선을 긋는 정도의 설명 후 선을 긋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술먹고 한 실수는 실수가 맞지만 용서받아서는 안됩니다. 

    빠른손절이 답이에요

    주사는 정말 ~~~ 구제불능

    못고쳐요

    술버룻만 없으면 좋은사람이다 (?) 는 

    어불성설 입니다

    안타깝지만 ㅠㅠ 손절각 !! 

  • 그냥 고민없이 손절하세요

    술 때문에 문제가 많은 사람은 최대한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술 문제는 쉽게 고치지도 못하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 보통 술 마실때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술 안마실때도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쩌면 질문자님은 친구분이 술을 마실때도, 안마실때도 평상시에 그 친구분 눈치를 보고 있는건 아닐까요?

    서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는 친구는 눈치주지 않아요.

  • 술을 끊을 일은 없을텐데 지금이라도 빨리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을 두다가는 나중엔 어떤 해를 당할지도 모르니까요. 술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 자제를 사람이 못한다면.....

  • 옛날에는 사위를 맞이하려면 장인 되실 분이 사위 될 사람을 불러 3번 정도 술을 마시게 하고 그 사람의 인품을 보고 결혼을 시킬지 말지를 판단하곤 했습니다.

    그만큼 주도를 중시여겼지요.

    술을 마시고 욕을 하거나 폭행을 하거나 기물 파손을 하거나 주사가 안좋으면 자기 딸을 주겠습니까.

    친한 사람은 주사가 심하신 거네요.

    위의 얘기처럼 사위될 사람도 주사가 심하면 받아들이지를 않는데 남이야 어떻겠습니까

    주사가 심한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술만 마시면 버릇이 나오니까요.

    다른 분들이 손절한 것처럼 손절이 답입니다. 아내들도 이혼하거든요.

  • 술 버릇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중 식당이나 술집에서 술에 취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폭행을 일으켜서 같이 있었던 친구 지인들이 형사사건에 같이 휘말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가 술에 취해 손으로 사람이나 조금 밀치는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술병으로 다른 사람의 머리를 내리친다거나 해 버리면 진짜 어마어마한 참사를 같이 맞게 됩니다.

    술 마시고 개처럼 변하는 사람이라면 멀리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오랜 시간동안 잘못된 행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면, 저는 단호하게 손절하는 편입니다. 정말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면 그건 잘못을 한 본인탓일겁니다.

  • 술 먹고 멋대로 하는 친구는 정말 빨리 손절해야 합니다

    맨정신으로 못하니까 술기운으로 하는데 스스로 통제 못합니다 같이 잇다기 사고 날수도 잇으니 손절이 맞아요

  • 손절의 방식은 따로 없어요. 그냥 즉시 끊어내야 끊어져요. 만날 사람은 언제든 다시 만나지는 것 같아요. 지금 그 사람이 나에게 힘든 존재라면 나를 위해서 어렵지만 단호하게 멀리하세요. 마음은 쉬지않고 계속 누적해서 상해가는 법이니까요. 

  • 친분이 깊다면

    한번쯤 더 기회를 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이미 반복된 행동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직접적으로 앞으로 똑같은 행동을 하면 인연을 끊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했음에도 똑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차단을 해도 상대방도 이미 이전에 들은 말이 있기 때문에

    화낼 수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