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회사에 소개시켜 취업을 했는데 몇달지난후 문제가 자꾸발생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일을 하고 말이 나온다는건 더이상 어떻게 관여를 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

바뀔 사람같으면 벌써 바꼈겠지요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하게 놔둬야하지 않을까요?

친구를 생각해서 자리를 마련해줬는데 그런식이면 사이가 멀어져도 그분이 택했으니 어느정도는 받아들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대신 해결 해 줄 수는 없습니다. 사장님에게 판단을 맡기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은고니149입니다.

어떤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면 이야기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만,

일단 말씀 주신 것만으로 보았을 때 취직을 추천해줄 정도로 친한 친구라면 좀 강하게 친구에게 이야기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에게는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회사 사장님과의 관계도 중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면, 그 때부터는 회사 사장님의 결정에 맡기는 것이 작성자님께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