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 어떻할까요?
덕질이 덕질이 아주 말도 못하게 심합니다 어디까지 허용해줘야할까여 매일매일 많는 고민이 되네요 그만 좀 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덕질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어느정도 부모님들이 개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콘서트를 보러가는 것 정도는 이해하는 범위에 두시고
지나치게 연예인 일정까지 외워가며 따라다니는 것은
문제가 되니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주시고
그안까지만 허용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애들 아이돌 좋아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 자체는 예쁜데,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면 부모 입장에선 걱정되죠~
완전히 막기보단 '선 긋기'를 해주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숙제나 공부 끝나면 영상 30분 보기”, “주말엔 콘서트 영상 봐도 되지만 평일엔 금지” 이런 식으로요.
또 앨범이나 굿즈 살 때도 “용돈에서만 쓰기”, “하나 사면 한동안은 안 사기” 같은 기준을 정해주면 좋아요.
덕질은 나쁜 게 아니라, 자기 조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더라구요
말린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되레 욕구 불만만 생겨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덕질이 심하다고 하시니 부모님 경제력을 생각해서 '덕질하려거들랑 네가 직접 벌어라' 면서 아르바이트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돈 버는 게 힘들다는 걸 알아야 부모님이 날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게 될테니까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자아 형성과 감정 해소의 한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막으면 반발심이 커질 수 있으니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시간과 범위를 정해두고 조절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한 뒤 덕질을 즐기게 하거나 콘소트, 굿즈 구매 등은 부모와 상의하도록 약속시키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 지도가 효과적이빈다.
이렇게 해야 아이가 좋아하는 마음을 존중받으면서도 자기 조절력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