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은 원래 프랑스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빵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1980-90년대에 대형 제과점 체인들이 프랑스식 빵을 도입하면서 이름은 알려졌으나 단순히 버터빵 정도로 여겨져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2000년대 중반 이후 커피 전문점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크로와상이 카페 메뉴와 함께 소비되기 시작했고 2010년대 들어서는 크로와상 샌드위치,크로와상 와플 등으로 변형 메뉴들이 인기를 끌면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빵이라는 이미지가 확고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