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수학(미적분, 선형대수, 복소수 등)과 물리(전자기 이론, 전자기학, 회로이론, 양자역학, 파동 등)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과 공식뿐만 아니라 전기공학의 현상을 이해하고 응용하여 수학적으로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는 물리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계, 재료, 컴퓨터공학, 전자, 반도체, 통신 등과 기술이 연결고리가 있어 전기공학이 더욱더 어려운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기공학이 어려운 이유는 공식이 다양한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특히 전자기학 부분의 경우 전기나 전자부문에 대한 부분은 공통으로 공부하는것인데 다만 이러한 걱은 머리에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푸는방법이 머리에 떠올라야하는데 이부분이 잘되지 않기때문에 어려운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공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흐름을 오직 복잡한 수식과 추상적인 개념만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서 처음 접하실 때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이죠. 게다가 기본적으로 미적분학이나 복소수 같은 고난이도 수학이 계속 따라다닙니다. 전자기학처럼 공간을 상상해야 되는 과목도 많아서 전공자들도 어렵다 하기는 마찬가지죠. 타 학문도 자마다 고충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정작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특성 때문에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