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람들과 너무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저는 나이 만으로 30살에 딱히 자격증이나 스펙이 있지도 않고 불면증과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공익으로 복무했고 현재 편돌이나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꽤나 두둘겨 맞고 자랐고 학폭도 당했었고 병원에서 정신검사를 했을 때 조현형 성격장애라고 나왔고 현재 많이 줄었지만 약으로 리페리돈과 데파코트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 목소리 환청과 욕배틀을 하며 싸우는 경험도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과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고 심지어 이게 가족들하고도 그럽니다. 제가 알바나 하고 있고 저 스스로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병원에 가도 의사쌤이 그냥 약만 처방해주시고 제게 어떤 병인지 말씀을 안해주시고 상담을 해도 뭔가 차도가 없습니다. 저의 병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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