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뒤에서 소란 피우고 다니나봐요

밤에 모두 잘때 남친몬 폰 패턴 풀어다가 열었는데 그날은 뭔가 촉이 와서 폰 안에 있는 내용물 뒤져보다가 스푼 라디오 디제이 여성분이랑 개인 연락망 교환 했는지 문자 내용 보니까 이새끼가 저랑 헤어지고 싶다고 보냈나봐요 이새끼가 저녁에 먼저 쳐 잠들때마다 내가 저녁 먹자고 깨워도 반응 없을때마다 나혼자 차려 먹을라고 했더니 걔네 아빠가 나와서는 야 쟤랑 먹어야지 어떻게 혼자 먹고 치울 생각부터 하냠서 꼽주고 가스레인지 주변도 좀 퐁퐁 묻혀다가 닦으라고 하고 저를 며느리

취급 해가면서 온갖거에 간섭하고 이거해라 청소 돌려라 설거지 왜 안했냐고 몰아서 저한테 쏘아 말하거든여?

지 아들은 밥 먼저 먹고 일어나면 지 방으로다가

들어가서 문 닫고 항상 스푼 라디오 여자 방 가 있다가 쳐 잠드는데 남친몬은 양심이 없는거라곤 전혀 안 느끼나봐염 항상 이런 패턴으로 사는데 지네 아빠한테

꼽사리 먹는 것도 짜증난다고 표정으로 티 냈더니

큰소리 치면서 방에 있는 지 아빠 있어도

부엌에서 큰소리 치고 말을하라고 거리거나 어쩌라고 거리고 내가 너무 차가웠낭 하면서 실실 웃어더라구요;;

남친몬은 술먹고 여자애 자취방가서 목에 쪼가리 묻혀오고 지가 바람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고 지같은 여자

만나서 끼리끼리 만나다가 일을 크게 만들어서

고생 좀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새끼가 뒤에서 저딴 소릴 하는거 발견하고 그만하려구여 한 55일 만났나?

절반 이상이 연락하는 사람들이 여자에요 ㅋㅋㅋㅋ…

얘네 아빠는 지 아들이 25이나 먹고 밥먹고 자고 해도

이래라 저래라 관여 안해요… 이 집 식구들은 이미

저를 며느리로 소개 시켜버려서.. 심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사지 멀쩡한 지 자식한테 집안일 안 시키고 너네

둘이 살면은 집안일이나 가정을 꾸리고 책임지는건

너가 해야 한담서 걔네 아빠가 나 너 하는거 보면 맘에

안든다고 하고 나 너네 부모 연락처 알아야겠다 사돈끼리 친해야 한담서;;; 누구 맘대로 며느리 취급 하고

사돈인지… 지새끼 대출 당겨서 아직도 대출 상환 못하고 사는데 지 아들 꼴딱서니는 안 궁금하고 내가 하는건

뭔 다 꼽사리거나 개입 하더라구요 이 집 아바이도

집안일 잘 안해서 지 아바이가 밥먹고 난 그릇도 너가

좀 치워라 하고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상추도 소분해서

투명 비닐에다가 넣었더니 이새끼는 왜 소분해? 그냥

넣으면 되잖아 거리고 냉장고 자리 없다고 하면은

만들어 ㅇㅈㄹ 지가 젓가락질 못해서 못 집는걸 갖다가

식탁을 내려 치더라구여 꼴뵈기 싫어서 니 알아서 차려

먹어라 하고 나혼자 먹을랬더니 걔네 아빠가 쏘아대니까 아 예 ~ 하고 자다가 쳐 겨 나온 놈 밥 퍼다 줬어요..

이새낀 중간역할 못해서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어깨 들썩 거리면서 몰라 이러고 지 일 아니면 귀찮아 하거나 짜증내더라구요..^^ 진짜 딱 중학생 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얘네 아빠가 저한테도 너가 돈을 벌어다가 얘를 책임지던지 둘이 살면은 좀 그래야 하는거 아니냠서;;

분명 이 집 며느리로 진짜 들어서면 손자 만들어달라고

지랄 하실게 뻔 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돈을 벌아다 오면 제가 번 돈을 의미없이 얘 밥 차려주고 해주는게

생 돈 날릴 것 같고 이런식으로 개입 하는 상대쪽 부모는 가스라이팅 존나 하는 것 같아요 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글로만 봐서는 뭔가 상당히 안좋은 환경에 놓여있는 거 같네요.

    55일을 사겼던 500일을 사겼던 아닌거 같으면 헤어지면 되는 거니깐요.

    서로 안맞다는 걸 확인했으면 헤어지고 질문자님의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시면 됩니다.

  • 제발 절대 헤어지세요ㅜㅠㅠㅠㅠㅠ이런 사람 만나는 시간과 이런생각으로 힘들어하는 시간조차 너무 아깝네여 ㅜㅠㅠ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하고 제일 사랑해야할 사람인데 힘들어하지마시고 얼른 놓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