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잃어버린 건 꿈일까요, 용기일까요?

어릴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신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현실적인 선택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정말 꿈이 사라진 걸까요?

아니면 아직 마음속에 있는데 실패가 무서워서 꺼내지 않는 걸까요?

여러분은 언제부터 하고 싶은 것보다 안전한 걸 먼저 생각하게 됐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하시는 고민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께서 꿈을 잃어버렸다기 보단 현실에 눈을 뜨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적이신거죠,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능성도 없는데 계속 꿈만꾼다면 얼마나 미련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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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실을 택한다는 건 일종의 어른이 되었다는 신호죠ㅠㅠㅎㅎ 아무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만 쫒기에는 장애물이 많기 때문에 나이가 먹을 수록 꿈은 마음 속 한 켠에 고이 모셔놓게 되는데 그게 용기가 없어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돈 문제와 엮이게 되면 꿈을 미루거나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꿈을 찾고 이루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저는 20살 때부터 꿈이 흐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힐 때 가장 먼저 버리게 되는 것이 꿈이더군요.

    꿈은 계속 꿈꾸지 않으면 사라져버립니다.

    계속해서 꿈꾸려고 노력해야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저는 마음이 안정되면 꿈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고 생각해요.

    지금 힘들다면 너무 꿈을 이루는 것에 힘쓰기보다 잠깐 놓고 마음을 편하게 하세요. 그러면 다시 꿈이 찾아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