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구가 조봉암 선생을 약 70% 찍었더라고요

이승만은 20에서 30%였던데요 그 당시 빨갱이로 몰려서 죽었고 조봉환 동생은 나중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거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지금 사람들은 이승만을 좋아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왜 조봉환 선생님한테 70%를 대구에서 찍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1956년 제 3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봉암 선생이 대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이유는 진보적 정책과 농민지지 반이승만 정서 지역적 특성과 정치적 분위기 조봉암 선생의 지지율은 단순히 지역적 요인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국민들의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그런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당연히 싫어하는게 정상입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실제 간첩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고 색출하기도 쉽지 않았기에 필요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과정이야 어쨋든 이승만이 없었으면 적화통일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았고 미국이 이승만을 보고 적극 지원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승만 아니었어도 어차피 도와줬을거다, 국민들이 목숨걸고 지켰을거란 말은 전교 꼴지하는 놈이 집안 형편때문에 서울대 못 갔다고 말하는것과 같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