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싼주식보다는 비싼주식이 나은건가요?
저는 주식을 살때 보면 가격이 5만원 이하인 주식이 안전하고 더 많이 사서 좋은거같은데 책을 보면 1개에 백만원이 넘더라도 가치가 있으면 이런주식이 더 나은 주식이라고하던데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싸 보인다고 해서 저평가된 것이 아니며, 5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익 규모와 성장성, 시가총액 대비 가치입니다. 한 주 가격보다 기업 전체 가치와 실적 대비 평가 수준을 보는 것이 맞으며, 비싼 주식이라도 실적이 뒷받침되면 합리적일 수 있고 싼 주식이라도 실적이 부진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싼 주식 보다는 비싼 주식이 나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요즘 주로 우량주들의 주가가 높기에
그런 면에서 비싼 주식이 더 나은 투자처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가격이 낮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재무가 부실한 기업일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의 핵심은 한 주당 가격이 아닌 기업의 내재 가치에 있습니다. 100만원 짜리 주식이라도 기업의 수익성이 높다면 5만 원짜리 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전한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수량에 집착하기보다 우량한 기업ㅇ르 소수점 매수 등으로 공략하는 것이 합리적인 자산 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의 절대 가격은 의미가 없고 시가총액, 이익성장률, 벨류에이션 이 더 중요합니다. 1주 가격이 높아도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라면 더 유리할 수 있으며 PER, ROE 같은 지표를 함께 비교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은 아니더라도 비싼주식은 아무래도 등락폭이 작을 가능성이 높고 무겁다고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일단 거래량 자체가 100만원 단위가 넘어가면 일반 개미들이 건들기 쉽지 않죠.
세력들도 대량으로 막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정체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로인해 액면분할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 위주로 가격대가 높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보다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더 나은 주식을 판단하는 기준과는 조금 다릅니다.
주식의 가격이 높을수록 말씀하신 안전함은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주에 백만원이 넘을 경우 오히려 소액주주들이 단기거래를 하는 경우가 드물고
이는 변동성 부분에서 안전한 흐름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기업의 가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이 아니라 시가총액을 보셔야 합니다.
일례로 국내 시가총액 1위는 삼성전자인데 삼성전자는 현재기준 19만원, 2위인 하이닉스는 89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주당 가격으로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실적이나 상승 재료를 보고 접근해야지, 단순 한주당 가격이 낮거나 높을걸로 평가하시면 안됩니다. 5만원이 좋을수도 있고, 백만원짜리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싸거나 비싸다고 좋고 나쁨의 기준이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가치 대비 얼마의 가격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동안 1억원을 버는 기업의 가격이 1만원
1년동안 10억원을 버는 기업의 가격이 5천원 이라면
당연히 후자의 기업이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종목 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