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진짜로웃음짓는가지나물

진짜로웃음짓는가지나물

36개월무발화아이 장소 낯가림 자폐랑 관련있을까요?

현재 무발화로 언어치료 중입니다

발달검사상 언어지연으로 언어치료 감통수업 진행중인데 오늘부터 새학기로 새교실에 갔는데 새교실 적응이ㅜ어렵네요 새로운 장소 낯가림이 심하면 자폐랑도 연관이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민정 보육교사

    이민정 보육교사

    열린유치원

    36개월 무발화 아동의 새로운 장소 낯가림은 발달 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이것만으로 자폐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어지연 아동은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폐 여부는 상호작용, 눈맞춤, 공동주의, 반복행동 등 전반적인 발달양상을 함께 평가해야 판단 가능합니다.

    적응 과정을 충분히 지켜보되 걱정이 지속된다면 발달 전문의 상담을 통해 종합적인 재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36개월 아이가 무발화 상태이고 언어지연으로 언어치료를 받고 계시다면 새로운 장소에 대한 낯가림이 나타나는 것은 발달 특성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포함해 여러 발달 장애에서 환경 변화에 민감하거나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행동은 자폐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조금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과 교사가 꾸준히 지지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언어치료와 더불어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찰과 진단, 맞춤형 개입이 중요하니 치료팀과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지원 방향을 조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낯가림을 인정해 주고, 차분하고 일관된 환경에서 조금씩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시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6개월 무발화 아이가 새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것은 자폐와 관련 있을 수도 잇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많은 언어 지연 아동이나 내성적인 아이도 새로운 장소와 사람에게 불안을 느낍니다. 중요한 건 반복적 패턴, 사회적 상호작용, 관심과 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치료사와 상의하며 적응 지원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