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자해지(結者解之)는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며, 주로 외교나 정치 기사에서 공인들에게 사용된 예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1643 ~ 1725)이 지은 문학평론집 《순오지(旬五志)》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結者解之 其始者 當任其終(결자해지 기시자 당임기종)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시작한 자가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출처: 나무위키 결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