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국가대표가 경찰이 되기도 했나요?

굿보이라는 드라마를 보니까 국가대표가 경찰이 되서 나쁜 놈들을 잡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옛날에는 실제로 이렇게 해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도 간혹 경찰에는 국가에 공헌하고 무술에 능한 선수 출신들을 경찰에 특채하여 강력계 수사분야에 배치하기도합니다. 신임들을 모집하여 무술교육하여 가르치고배치하는 것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도 경찰에 경찰 특채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 채용은 검도나 복싱, 레슬링, 유도, 태권도 등 격투기.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필기 시험 없이 실기 및 면접만으로 경찰에 채용 하는 제도 인데 과거에는 검도 위주였으나 요새는 다양한 종목에서 선발 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 과거에는 운동선수, 특히 국가대표 출신들이 특채(특별채용) 형식으로 경찰에 임용되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특히 1980~2000년대 초반까지는 체육 특기자 전형을 통해 경찰청 산하 경찰청 운동부(예: 유도, 태권도, 사격 등)에 소속되거나, 경찰대학 졸업 없이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순경 또는 경장으로 임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도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 측면도 있었고 사실 경찰은 몸 잘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