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벌레는 아주 작은 벌레로, 밀가루, 시리얼, 한약재, 말린 나물, 반려견 사료, 드라이플라워, 한지 공예품 등 다양한 건조 식품이나 식물성 물건 속에 서식지를 만들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집 안 어딘가에 중심 서식지가 반드시 있습니다. 하루 1~2마리씩 꾸준히 발견된다면 부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주방 싱크대 깊숙한 곳과 방 안의 모든 건조 식품 및 식물성 물건을 꼼꼼히 확인해 서식지를 찾아 통째로 버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후에는 권연벌레 전용 페로몬 트랩을 설치해 남은 벌레를 포획하고, 곡물류는 밀폐 용기에 보관해 재발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