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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학교생활의 지도에 필요한 대화를 나눌 때 좋은 방법이 궁금합니다.

청소년기 자녀는 부모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거의 잔소리로 받아 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의 학교 생활의 지도에 필요한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소년기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의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 자녀와의 대화는 공감과 존중이 핵심입니다. 부모가 조언을 하려는 의도라도 아이는 간섭이나 잔소리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먼저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요즘 학교 어때?”처럼 열린 질문으로 시작하고, 아이가 말할 때는 판단하지 말고 경청해 줍니다. 조언이 필요할 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생각해?”처럼 아이의 의견을 묻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대화는 지적이 아닌 협력의 과정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녀의 전반적인 생활태도에 관련된 지도를 위해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먼저 입니다.

    왜 아이가 이렇게 까지 해야만 했을지, 이러한 이유가 왜 이었을지를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지금 보였던 행동이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의 이해를 도우면서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청소년기에는 통제보다 공감이 먼저입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 '요즘 학교는 어때?'처럼 질문형으로 접근하고, 즉시 조언하기보다 공감과 경청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할 때는 끼어들지 말고 '그랬구, 힘들었겠다'등으로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기의 자녀와의 대화에서는 지도보다 공감이 먼저 오면 좋아요.

    바로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요즘 학교 생활은 어떤지, 처럼 자녀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 좋아요.

    충고보다는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등과 같은 공감 표현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화를 짧게, 한 번에 한 주제만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자녀의 편이라는 신뢰가 쌓여야 이후의 조언도 잔소리로 들리지 않습니다.

    즉, 공감에서 신뢰, 조언의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