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심리학적 소양이나 병에 관해 어떤 간접적인 경험이 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편견없고 선한 사람도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에 작성자분께서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시고 결정해서 말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무리 선한 친구라도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언제든 찔릴 수 있는 명치를 드러내고 다니는 것이기에 극도로 조심하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힘든 상황 이겨나가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