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단한스라소니211입니다.
저도 우울증이랑 불면증때문에 정신의학과 다니고있어서 글쓴이님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정신의학병원이 아직 인식이 안좋아서 그렇지 막상 병원안으로 들어가보면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 진짜 많잖아요ㅎㅎㅎ
저는 보통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간다고 하고 어디가 안좋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그냥 요새 잠을 잘 못자서 그거 때문에간다고 두루뭉실하게 말해요
병의 명칭을 자세히 말하기보다는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약을 먹고나니 많이 호전되어서 좋다 뭐 이런식으로 별거 아니다는 말투로 말하면 다들 그러냐고 하고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치료 잘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