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빅테크 업체들의 주가 예측시 자본지출보다는 잉여현금흐름에 주목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개념인지요?

투자자들이 빅테크 업체들의 주가 예측시 자본지출보다는 잉여현금흐름에 주목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개념인지요?

알파벳 실적 발표하고 주가 급락하면서 부상된 개념인거 같은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현금흐름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공장, 장비, AI 서버 등 필수적인 투자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루 손에 쥐는 순수 현금 창출력을 말합니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천대한 자본지출을 쏟아붓고 있어서 겉보기엔 매출이 늘어도 실제로 주주에게 환원하거나 미래 성장에 쓸 수 있는 현금이 얼마나 남는지를 보여주는 잉여현금흐름이 기업의 진짜 체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알파벳 실적 발표 당시 과도한 자본지출로 잉여현금흐름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돼서 주가 급락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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