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도 내리고 본격적인 겨울이 오는 거 같습니다. 보일러는 영하 몇 도가 되면 동파의 위험이 있는지요?

지인 분이 옥탑방에 사시는데 작년 겨울 12월에 보일러가 얼어서 물도 안 나오고 난방이 안되어서

1주일 동안 고생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물을 틀어 놓고 잔다는 게 깜빡하고 그냥 자서

엄청 고생했다고 하네요.

보일러가 얼면 고생도 고생이고 돈도 많이 들고 이만 저만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닌데

보통 영하 몇도로 내려가면 보일러가 얼까요? 동파 방지 요령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지속될 경우 동파 될 가능성이 평상시보다 높아지며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동파 예방 조치를 안 했을 경우 동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동파 방지 요령이라면 동파 가능성이 있는 관, 등에 추위를 차단해줄 단열재를 넣어주거나 또는 물을 틀어놓는 것과 같이 물이 얼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는 것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저도 지방에 빈집이 있는데 동파방지를 신경쓰고 있습니다.

    보통 보일러는 외출로 해놓으면 8도 수준에서 보일러가 돌아갈꺼에요

    그런데 결국 방 온도 기준일꺼라 전 12도 정도로 맟춰놓긴합니다.

    그리고 수도는 천천히 똑똑 떨어질 정도로만 틀어놓으세요

  • 대부분의 보일러는 일반적으로 영하 5도 이하에서 동파 위험이 높아지며 영하 10도 이하가 지속되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보일러가 동파되는 위험은 외기 온도가 영하 5도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옥탑방처럼 외부와의 접촉이 많은 공간에서는 배관이 얼기 쉬워 보일러가 고장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보일러 온도를 최소 5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배관에 단열 처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물이 흐르게 두는 방법도 유효하며, 자는 동안 물을 약간 틀어놓거나 창문과 문을 잘 막아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겨울철 보일러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