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낭만가득한옹이
아는 사람과 일을 같이 하면 좋은걸까요?
아무리 친하게 지낸다고 해도요
아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늘 재밌고 좋지만은 않을 것 같거든요. 사람은 의견 충돌이 다양한 부분에서 일어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돈 관련된 건 아는 사람과 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일이 돈과 관련이 있으니 서로 예민해질 수도 있기에 개인적으로 선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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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일장 일단이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점은 즐겁게 일 할 수있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고
단점은 새로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업무 부딪힘으로 인해 사이가 멀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생각은
좋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할려면
가능한 다른 곳에서 업무 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야 서로 잘 아는 사이다보니 편하게 좋지만 회사가 점점 성장함과 동시에 영역이 나뉘게 되고 그로 인해 돈적인 부분으로 인한 마찰들이 많이 생길거에요.
되도록이면 아는 사람이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사업은 같이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아는 사람과 일 하시는 것이 반드시 좋진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더 신경써야 하는 점들이 많기에
저라면 항상 얼굴 마주하고 일하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잘 모르는 사람이 더 좋더라구요.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정말 잘맞는다면 운명이란것처럼?
그런데 같이 일하게되면 언젠가는 충돌이있죠? 그걸 미리염두해두고 잘대처해 나갈수있다면 추천!! 안된다면비추!!
지인과 동업을 하거나 함께 일하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만 공과 사의 경계가 무너지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성향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 초기 소통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협업 시너지 작성을 돕습니다. 대화의 빈도가 높아질수록 업무 방식, 금전, 권한 분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납니다. 친밀한 관계라는 이유로 서로에게 명확한 업무 피드백을 주지 못하고 속으로 불만을 쌓아두다가 관계가 파열되기도 합니다. 사적인 감정이 업무적 의사결정에 개입하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져 조직 전체에 손해를 끼칩니다. 직급이나 역할 분담이 모호해지면 한쪽이 업무를 떠맡게 되거나 지시를 내릴 때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회사에 취업했을때 선임자가 아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데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저에대한 배려도 해주고 퇴근후 같이 어우려서 술도 한잔할수 있고 회사에 적응할수 있게 많이 도외주더라고요.
실제로 친구가 추천해줘서 친구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입니다 어쩔수없이 충돌이 생기긴하더라구요 그래도 퇴근할때 그 점에 대해서 대화를 해가면서 싸우지 않게 서로 배려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게 이년째 근무 중이네요
저는 아는 사람이면 뭐라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짜증나도 짜증을 못낼것 같아서 마음속에서 되게 안좋은 마음만 커질것 같아요 서로 일을 잘하면 괜찮고 잘맞으면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힘들것 같네요
사람 관계 그냥 만나서 밥 먹거나 술 마시거나 하는건 관계 유지하는데 도움되는게 맞지만 같이 일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사이라도 질문처럼 의견 충돌 반드시 일어나게 되고 어느 한명이 양보 하더라도 관계 지속적으로 안좋아질 수 밖에 없고 양보하는 사람만 계속 양보하면 결국 지쳐서 그만두게 됩니다. 이는 물건 살때 아는 사람에게 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제 경험상 친한사이 일수록 안 하는게 좋아요~
공과 사 구분이 힘들고 사이만 나빠지더라구요.
차라리 남이랑 일하는게 맘 편해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이랑 같이 협업해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서로 굽히고 들어가도 어쩔 수 없이
마음 한 켠에 불편한 감이 있더라구요
내가 굽혔으면 한 번은 같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사소한게 쌓이다가 서운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