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건을 정말 자잘한것도 안버리는 건?

왜 그런거에요?

추억의 물건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뭐 마스크 같은거고 안 쓰는 공책같은거고 정말 자잘한거고요.

심지어 몇년을 둬도 안 쓰길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불과 몇년전만 해도 사용했던 물품들을 모아두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움과 추억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지금은 보지 않는 전공관련 책들과 어릴때 자주 입었던 추억이 깃든 옷 등 지금은 너무 커버린 시점에서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오게되면서 그런 물건들을 전부 정리했는데요. 또 지금 다르게 생각하면 넓어진 공간들을 보며 그간 모아두었던 짐들이 모두 언젠가는 정리해야하는 물건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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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작은 물건도 버리지 못하고 수년간 그냥 방치하는건 심리적인 영향이큽니다. 자기것에대한 애착이 크기도하고 언젠간 쓰겠지하는생각으로 보관만 하는겁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