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지쿠터 vs 자동차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나오는 차량과 2인 탑승 무면허 지쿠터가 충돌했을 때의 과실 비율이 궁금합니다 해당 도로는 인도 위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도로였고 스타벅스 주차 알바 분이 자동차의 진행을 막은 걸 확인한 후 지쿠터가 주행하였지만 자동차가 그냥 밀고 나와서 지쿠터를 친 상황입니다 이 경우 과실 비율이나 보험처리 시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해당 도로는 인도 위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도로였고 스타벅스 주차 알바 분이 자동차의 진행을 막은 걸 확인한 후 지쿠터가 주행하였지만 자동차가 그냥 밀고 나와서 지쿠터를 친 상황입니다 이 경우 과실 비율이나 보험처리 시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상황을 보면, 차량이 스타버스 드라이스루에서 출차하는 차량이고, 명확하지는 않으나 자전거도로에서 진행하던 지쿠터와 사고의 경우 통상의 과실은 차량측 80% 정도이나, 무면허인점을 고려한다면 일부 조정이 되어 차량측 과실은 70%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일단, 과실이 정리가 되면, 차량은 차량측 손해를 지쿠터측은 지쿠터측의 손해(상해를 입었다면 상해포함)를 산정하여 각자의 과실분만큼 쌍방이 보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