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유일한의 친동생인 유명한은 형과 다르게 일제 강점기 친일파로 알려졌습니다. 유일한이 독립운동을 위해 미국 체류하였는데, 이 때 동생 유명한이 유한양행의 2대 사상을 맡았습니다. 유명한은 조선총독부의 강요하라고 하지만 각종 전쟁 지원금, 헌상금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창씨개명한 이름(야나기하라 히로시)을 사용하는 등 친일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동생 유명한은 기업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형은 동생은 있어도 일본 이름 놈은 모른다고 하면서 사실상 절연한 상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