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비만이 있는 분으로 생각되며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지방간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몸에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물질이 많아지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피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곤한 이유가 간떄문인거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현재 대사증후군과 함께 내장지방이 많은 상태이며, 추가적으로 지방간이 동반된 상태이기 떄문에 피로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평소 생활 습관에서 고탄수화물 식이를 하지 마시고, 술과 담배를 끊고 체중을 감량하여 내장지방을 줄이면 간수치도 좋아지고 피로감도 감소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