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고 거짓말하는 걸 가장 신기해하지 않을까요? <삼체>라는 소설을 보면우리보다 앞선 문명의 외계인이 지구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그 소설에서는 외계인들끼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서로 읽을 수 있어서 말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거짓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구요.
문명이 아주 발달하면 뇌파로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거짓말을 해도 소용이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나라에 CCTV가 많아져서 예전에 있던 소매치기가 없어진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