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연준의장 선출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내년에 새 연준의장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던데요.
기사들을 보면 임기를 몇달 남기지 않은 현 연준의장을 해임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왜 해임을 직접 하지 않는건가요?
금리인하 안한다고 엄청 싫어하던데요.
만약 해임을 하고 바로 금리인하를 시행할 수 있는 새 의장을 선출한다면 증시 급반등도 가능할지
현재 연준의장 선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연준의장 선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직접 해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그냥 싫다고 해임을 할 순 없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맘에 안든다고 함부로 하기에는 연준에서 보장되는 독립성을 붕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울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은 연준의장을 해임시키게 되면 미국 금융시장의 신뢰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어차피 임기가 끝나면 끝이기 때문에 이를 기다리는게 맞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직접 해임하지 않은 데에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이라는 중요한 원칙 때문이에요. 법적으로도 연준 의장을 해임하려면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정책적 의견 차이와 같은 정치적인 이유만으로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만약 임기가 남은 의장을 해임하고 곧바로 금리 인하를 추진할 새 의장을 선출한다면, 증시가 급반등하기보다는 오히려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린다는 시장의 불안감 때문에 금융 시장에 큰 혼란이 오고 주식 시장이 급락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시장은 중앙은행의 예측 가능성과 독립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 의장은 법적으로 대통령이 임의 해임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정치 개입 논란과 시장 불안을 피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이며 새 의장 선출만으로 즉각적인 금리 인하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