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결정 시 연준의장 의견이 지배적인가요?
이번에 파월 연준의장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연준의장이 지명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 새로운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의견을 많이 들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금리도 많이 내릴 거 같다는데 근데 결국 금리는 연준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리 결정 시 연준의장 의견이 지배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FOMC에서 금리 결정을 위해 의장 포함 12명이 투표권을 가지고 투표를 하는데요.
의장이 일반적으로 금리에 대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맞습니다.
의장의 의견이 곧 위원들의 의견이 되는 경우가 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형식적으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들의 다수결로 결정되며, 연준의장이 단독으로 좌우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회의 의제 설정과 정책 방향 제시, 시장과의 소통에서 영향력이 매우 커 실질적으로는 위원들의 판단에 큰 기준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 결정시 연준의장 의견이 지배적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준의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연준 의장을 바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다수결로 결정되지만, 연준의장은 정책 방향과 속도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시장 기대를 사실상 주도합니다. 법적 권한보다는 신뢰도와 발언의 파급력이 크며, 위원 구성에 따라 체감 영향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에서 연준 의장은 제도적으로 12명의 투표 위원 중 1인 1표를 가질 뿐입니다. 하지만 의장은 회의 전 위원들과 의견을 조율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연준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자회견을 주도하므로 실질적인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의장의 안건이 부결되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시장 역시 의장의 발언을 연준 전체의 의지로 해석하기에 사실상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평가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fomc 에서 미국 기준금리 결정은 12명이 투표로 결정합니다 6대6 동표면 연준의장의 추가 투표로 결정하는 구조죠 근데 연준 내 의장의 지배력이 강해서 사실 어느정도 선제적으로 이번에 이렇게 하자 의견 교환을 어느정도 하고 투표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연준의장이 트럼프쪽 사람이 된다고 해도 연준내 반 트럼프 세력들도 강해서 사실 트럼프 마음대로 기준금리를 낮추고 그럴수는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장이 의견이 지배적이진 않습니다. 총 연준이사들중에서 12명이 투표권한을 갖고 있으며 이들의 투표결과에 따라 결정되는것뿐이며 연준의장도 1표밖에 행사를 못합니다.
각각의 연준이사들은 주요 지역은행총재나 미국정부가 임명한 영향력있는 이사진들로서 연준의장과는 독립적으로 의견을 행사하며 연준의장이 이들의 인사권이나 영향력을 행사할수없습니다. 다만 연준의장은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기자회견이나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의 영향력은 강하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것이 맞아요. 하지만 연준 의장은 단순한 한 표 이상의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죠. 의장은 FOMC 회의의 의장을 맡아 논의의 방향을 이끌고, 경제 전망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주도하며, 최종적인 정책 성명을 작성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의장의 리더십과 설득력,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FOMC 위원들이 의장의 의견에 동조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의장의 의중이 금리 결정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모든 위원이 각자의 독립적인 판단을 하지만, 의장의 비중이 큰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연준 의장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나 우려가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