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챗바귀처럼 똑같고 무기력한 생활에 대해

요새 회사집 회사집 이렇게 샐고 있는데

그냥 하루하루만 사는사람처럼 지내고 있네요.. 나이도 29인데.. 이직욕심이 있어서 공부나 할까 싶은데 펜도 잘 못 잡겠습니다.. 다들 평소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생활이 실제 그런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비슷한 일상이 월-금 계속 되고

    이게 1년 내내 지속이 되어서 지칠 수 있지만

    그래도 힘내시기 바래요!

    그 덕에 가족들이 살고 본인도 살아가시니깐요.

  • 저도 20대에 매일 같은 하루를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챗바퀴같은 인생은 너무 지루하고 의욕이 안나죠.. 저는 그래서 항상 의욕 잡기가 힘들때 여행을 갔다와요! 여행을 가면 리프레쉬 되기도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때 새로운 마음으로 할수있더라고요

  • 연애를 시작해 보십시요..눈을 크게 뜨시면

    주변에 분명 내 마음을 움직이는 이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연애 세포를 자극하게 되면 님의 지루하게만

    여겨졌던 삶이 변해간다는 것을 깨닫는 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고. ..

    지루함을 잊게 되실거예요..^^

  • 반복되는 일상 때문에 무기력함을 느끼시는군요. 29살이라는 나이는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충분히 좋은 시기입니다. 펜을 잡기 어렵고 공부할 의욕이 나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 아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먼저 평소 생활 패턴을 조금만 다르게 바꿔보셔요.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기보다는 카페나 도서관에 들러서 딱 30분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보거나 관련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집에 있으면 침대에 눕고 싶어지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이직을 위한 공부가 막막하다면 처음부터 완벽한 자격증 취득이나 전문 지식을 쌓으려 하지 마셔요. 하루에 딱 한 페이지만 읽거나 하루에 영어 단어 다섯 개만 외우는 것처럼 실패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보시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성취감이 쌓여야 펜을 잡는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무기력함이 단순한 피로 때문인지 아니면 현재의 직무가 정말 맞지 않아서 생기는 번아웃인지 한번 차분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는 날을 정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다시 달리기 위한 좋은 에너지가 됩니다. 지금은 공부를 못 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을 조금 더 다독여주셔요.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