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할 때, 현물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매매를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며,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할 때,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이 경우 20분간 모든 종목의 거래가 중단됩니다.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이러한 제도들은 주식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