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직중 이직 준비 스트레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현회사에서 조직개편되었는데,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준비 중에 한가지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반차, 연차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ㅠㅠ
임원분들이 눈치를 엄청 주고 저 또한 업무가 밀려있는데 반차를 써도 되는건지 양심에 찔리네요.. (연차,반차 쓰려면 임원 2분과 대표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당장 이틀 연속 면접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이틀동안 오후 반차를 쓰고 가야하는데 누가 봐도 이직 준비중인거 티날 것 같고, 승인 안해주실 것 같아요ㅠㅠ
반차 쓴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어 밤에 잠도 안올 정도로 스트레스 입니다...
심지어 1차,2차 면접까지 있어서 한 회사당 면접을 2번씩이나 보러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직 중 이직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참고 다니고 있는데, 다들 이렇게 힘든걸 참고 준비하시는거겠죠..?
퇴사하고 준비하는건 많이 힘들까요?
또, 윗분들이 반차 승인 안해줘도 무시하고 면접 보러 가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