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후 적응실패로 퇴사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초 직장인입니다.

첫회사에서 구매 업무를 3년반정도 하고 작년에 이직하여 현재 직장에서 8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같은 구매 직종이지만, 산업군을 전환하여 맨땅에 해당하듯이 업무를 수행하고 배우고 있지만

첫직장에 비해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고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은 회사라 퇴사 마음이 크게 듭니다.

그리고 업무량도 너무 많고 팀장님도 너무 기분파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딱 1년 채우고 퇴사할까아니면 바로 퇴사할까 고민이 됩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1. 3년반 경력+8개월 경력이 너무 잦은 이직같아 보일까요?

2. 현재 취업시장에서 이직할곳 찾지 않고 바로 퇴사하는건 무모한거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년반 근무 후 한번 이직한 건 아직 잦은 이직으로 보이는 편은 아니에요 현재 회사 팔개월 경력 하나만으로 크게 불리하게 보는 곳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특히 산업군 변경 후 적응 어려움은 면접에서도 설명 가능하죠

    오히려 중요한 건 왜 퇴사했는지보다 다음 회사에서 오래 다닐 가능성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스트레스 심한 상태에서 무작정 버티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요 몸과 멘탈 무너지면 회복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다음 회사 정해두고 이동하는 게 안전한 편이에요 요즘 채용시장 쉽지 않아서 공백 길어지면 불안감 커질 수도 있으세요 개인적으로는 일년 채우는것 자체보다 지금 회사가 정말 배울 가치조차 없는 환경인지 먼저 냉정하게 판단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근무기간 2년이상이면, 어느회사든 경력으로 쳐줍니다.

    현재회사에서 8개월경력이시면, 1년채우셔서 퇴직금받고나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취업시장에서 이직할곳 찾아놓고 그때퇴사하셔도 안늦습니다.

    자기계발 시간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준비해놓으세요. 그게 지금은몰라도 시간지나나중에 엄청난큰힘,위안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