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봉이 낮아지더라도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고민이 많은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지금 회사를 올해 1월에 입사해서 교대근무를 하다가 5월에 사무실로 직무변경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교대근무에 단점인 주야교대 근무에서 벗어 낫지만, 사무실에 맡은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없었던 직무에 자리가 생겨났고, 그 업무를 저한테 맡기면서 점점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팀장이 매번 골치아파하던 업무를 저한테 떠넘기면서 해결이 안된 상태로 저한테 책임이 떠 넘겨졌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잘못되고 그러면 추가로 비용을 내야되는 상황도 생기고,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최악의 경우
과태료까지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5월에 사무실로 부서이동이 되었지만, 7월이나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업무를 넘겨 받았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회사에 책임자 역할인 소장과 팀장은 너가 제대로 못해서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질꺼냐고
반협박식으로 압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소장 바로 옆자리라 시시각각 지나칠 때마다 한번씩 얘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업무 고민을 공유하기에는 주변 동료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사무실에 다른 직원이 있어도 남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몸이 힘들어도 정신이라도 편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는 지인의 친구분이 일하는 곳에 자리가 생길꺼 같다고 얘기하는데, 연봉은 많이 낮다고 합니다.
업무도 지금과 다른 시설관리에 주당비휴 근무라고 합니다, 그 회사는 연봉이 낮아서 사람들이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만약 이 회사를 이직을 한다면, 연봉이 많이 낮아질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책임자들의 압박은 끝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매번 압박을 할 것이고, 내년엔 나아질까 상상을 하면
절대로 변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사무실 내에서 제가 소장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직원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안가도록
더 무관심해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봉삭감을 하더라도 이직을 하는게 좋은걸지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여러 인생 선배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