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고양이의 경우는 지역과 환경에 따라 매우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평균값에 대한 오차가 큰 편입니다. 만약, 별 다른 사고나 천적, 혹은 다른 개체로 부터 공격을 받지 않더라도, 야생고양이의 평균적인 수명은 1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반면 가정에서 식이와 주거영역, 보건과 건강관리까지 되어있는 반려묘의 경우 별다른 유전질환이 없을 경우 대개 15년 정도의 수명을 보입니다.
이 만큼의 차이는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 외부 감염원으로 부터 충분한 면역력을 유지하되, 감염원에 많이 노출되지 않는 위생적인 환경, 정서적으로 안정된 영역에 의한 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