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증발이나 확산 현상이 일어날 때 기체 입자의 개수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기체 입자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기체 입자 사이에는 많은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증발이란 액체 상태의 입자가 기체 상태로 변하는 과정인데, 이때 액체 입자 수는 줄고 기체 입자 수는 늘어납니다. 하지만 액체와 기체를 합친 전체 입자 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산이 일어나도 각 기체의 입자 수는 변하지 않으며 단지, 입자들이 공간 내에서 위치를 바꾸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