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삼계탕을 먹는 복날에 대해서 궁금해요?

요즘 무더위가 찾아오고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이 생각나는 날인데요 문득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을 남겨요.

언제 처음으로 복날이란 이름으로 삼계탕을 먹는게 유행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그때도 삼계탕이 유행했는지 아니면 다른 음식이 유행했는지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날은 음력으로 한 해의 첫째 달의 5일을 말하고 설 기준으로 20일 정도 늦은 시기입니다. 조선시대에 유행하였고 권력자의 음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체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건강과 더불어 길이라는 뜻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것입니다

  • 복날의 대표적인 국민음식이 삼계탕입니다.

    예전에는 복날 멍멍탕을 즐겨 먹었다고 하는 데 이제는 개식용금지법에 의해서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 한국의 세시풍속이라는 책에보면
    복날에는 보신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개장국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었으며,

    현대에는 닭백숙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또, 팥죽을 쑤어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하여 팥죽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