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음력으로 하지 후 첫번째 경일이 초복 두번째가 중복 세번째가 말복인데 이때가 일년중 가장 더운시기라서 몸이 허해지니까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것같습니다 삼계탕의 경우 조선시대부터 계삼탕이라고 해서 닭에 인삼 찹쌀 대추등을 넣고 끓인 음식을 먹었다고 하니 꽤 오래된 전통이라고 봅니다 글고 보신탕도 예전부터 복날음식으로 먹어왔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든상황이죠 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뜨거운 음식으로 보충한다는 이열치열 개념이 복날 보양식의 기본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도 올해 무더위에 삼계탕으로 기력 보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