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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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유래와 삼계탕을 먹게된 이유가 있을까요?

유독 더운 여름이다보니 복날에 몸보신음식을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보통 삼계탕을 먹잖아요. 옛날부터 그랬던건가요?

보신탕도 먹었던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날은 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하기 위해 생긴 전통이에요.

    옛날부터 더운 여름철에 몸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을 먹기 시작했어요.

    삼계탕은 닭과 인삼, 찹쌀 등을 넣어 몸에 힘을 주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보신탕도 예전에는 먹었지만 지금은 건강과 위생 문제로 덜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삼계탕이 더 대표적이고 인기 있는 여름 보양식이 되었어요.

  • 복날은 음력으로 하지 후 첫번째 경일이 초복 두번째가 중복 세번째가 말복인데 이때가 일년중 가장 더운시기라서 몸이 허해지니까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것같습니다 삼계탕의 경우 조선시대부터 계삼탕이라고 해서 닭에 인삼 찹쌀 대추등을 넣고 끓인 음식을 먹었다고 하니 꽤 오래된 전통이라고 봅니다 글고 보신탕도 예전부터 복날음식으로 먹어왔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든상황이죠 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뜨거운 음식으로 보충한다는 이열치열 개념이 복날 보양식의 기본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도 올해 무더위에 삼계탕으로 기력 보충하시길 바랍니다.

  • 예전에 서민들에게 고기는 정말로 귀한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여름에 더워서 한참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에 날을 정해 고기등을 먹고 몸을 보양하는 날을 만들어 그날만큼은 왠만하면 닭이나 개등을 잡아 단백질을 보충하였는데 그것이 복날의 원형입니다.

    지금이야 육식소비에 제한이 없고 내가 먹고 싶으면 그냥 사서 먹을수잇는 정도는 되니 복날이 크게 의미는 없지만 옛날에는 그야말로 일년에 몇안되는 고기먹는 날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