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펜싱 선수는 이번에도 금메달?

따셨네요. 이분은 펜싱 종목중에 사브르만 나오시는분인가요? 그리고 펜싱에서 사브르는 어떤 것인가요?

이게 찌르는 부위가 다르다고 하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펜싱 사브르는 펜싱 증에서 가장 공격적인 종목입니다.

    찌르기만 허용되는 다른 종목과 달리 칼날 전체를 이용해 베기와 찌르기 모두 가능합니다.

    유효 타격 부위는 기병전 전통에 따라 허리 위 상체입니다.

    또한 먼저 공격을 시도한 선수에게 유리한 공격권 규칙이 적용되어, 시작 구호와 함께 순식간에 승부가 갈리는 스펙터클한 스피드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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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상욱 선슈는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고 단체전 금메달도 노리고 있습니다. 펜싱 종목은 3가지로 구분이 되고 사브르 종목은 허리 위 공격만 인정이 됩니다.

  • 네 맞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이번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오상욱 선수는 주종목이 남자 사브르입니다. 26일에는 사브르 단체전에도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합니다.

    펜싱은 크게 에페 플뢰레 사브르 3종목인데, 가장 쉽게 구분하면:

    • 에페 --> 몸 전체가 공격 대상

    • 플뢰레 --> 몸통 주심

    • 사브르 --> 허리 위쪽(머리 팔 포함)이 공격 대상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브르는 찌르기뿐 아니라 칼날로 베는 공격도 인정됩니다. 그래서 사브르 경기를 보면 다른 펜싱보다 움직임이 빠르고 공격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즉, 오상욱 = 사브르 전문 선수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