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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어제 담구었는데요 매실이 둥둥떠도 그냥 놔두나요?

어제 매실을 담궜는데 설탕 8, 올리고당 2정도의 비율로 매실청을 만들었거든요.

설탕이 녹으면서 매실이 둥둥 뜰거 같은데 그냥 저어주고 놔두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실이 위로 뜨는 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에여.. 다만 설탕이 다 녹기 전까지는 가라앉은 설탕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는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깨끗한 도구로 바닥까지 깊숙이 저어주시는 게 좋아요!!매실이 계속 떠 있으면 공기와 접촉해 골마지가 생길 수 있으니 가끔씩 뒤집어주거나 눌림돌을 사용해 설탕물에 잠기게 관리하는 게 핵심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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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매실청 담그셨군요. 저는 3일 후에 매실이 올 예정이라서 설탕만 구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실은 설탕으로 이불 덮듯이 덮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녹아 내립니다. 그러면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고 설탕이 녹으면 뜨는 매실이 있습니다. 그 매실이 공기에 노출되면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있으니 누름판으로 눌러서 보관해야 합니다. 저는 10리터 용기에 담그는데 1주일간 저어줘서 완전히 설탕을 녹인 후에 판매하는 누름판으로 꾹 눌러 줍니다. 그러면 위에 뜨는 것이 없이 국물에 잠기기 때문에 골고루 숙성이 되더라구요. 최대한 공기가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