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쓰다가 패스로 바꿨는데..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로 쓰다가 오늘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받고 등록까지 마쳤는데요.

저는 이게 후불개념인줄 알고있었거든요? 등록 마치고 버스를 탔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뜨는거예요;

후불카드 아닌가요? 뭐 어떻게ㅜ해야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후불카드가 아니라 미리 돈을 넣고 쓰는 선불식 카드입니다. K-패스 기반의 모두의 카드 시스템과 연되는 선불형 교통카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카드 등록만 마친 상태에서는 안에 잔액이 0원이기 때문에 버스를 탔을 때 잔액 부족 안내가 나오게 됩니다. 이 카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지하철역에 있는 무인 충전기나 편의점에 방문해서 현금으로 먼저 돈을 충전해야 합니다. 지하철역 충전기를 이용할 때는 카드를 올려놓고 원하는 금액만큼 천 원 단위로 현금을 넣어 충전하면 됩니다. 만약 매번 역이나 편의점에 가기 귀찮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로드 하여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형태의 기후동행패스는 선불 충전식이고, 실물카드 교환 및 홈페이지 등록후에 꼭 선불 결제를 완료해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후불형 방식은 제휴 카드사를 통해 별도로 발급받은 후불 기후동행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사용할때만 적용되고, 편의점이나 역사에서 새로 구매한 실물카드는 미리 정액 요금을 충전해두고 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