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10년 넘어가면 원래 수리할 부분이 많아지나요?
중고차를 사서 근 5년째 타고 있습니다.
근데 올해들어서 거의 2개월에 1번 카센터에 가고 있습니다.
지금 12년 정도 된 차량인데 자동차가 10년 넘어가면 원래 수리할 부분이 많아지나요?
자동차가 12년 넘었다면 소모품등 웬만한것은 교환해야 하지요,
엔진빼고는 웬만한 부속은 전부 갈아야 합니다.
저도 13년 정도 되었는데 이것저것 갈다보니 수리비가 몇백 들었습니다.
네. 저도 지금 타고다는 자동차도 12년차 타고 있고요. 전에 타고다니던 자동차도 13년 정도 이용했었습니다. 보통 자동차가 10년쯤 되면 부식이 상당히 진행됩니다. 특히 국산차가 더 심한데요. 지금 자동차도 그렇지만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로는 냉각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작동시켜주는 켈리퍼가 녹이슬어서 잘작동이 안되고요. 마후라에 구멍이 나서 교체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꽤들어갑니다. 요 3가지는 자동차가 오래되면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 입니다.
말 그대로 출고가 된지 10년이 넘은 차량 같은 경우는 오랜기간 사용을 하였기 때문에 자동차의 부품 하나하나가 조금씩 조금씩 마모가 되고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 수리비가 들어 가기 시작 한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10년 정도 되면 원래 수리할 부분은 많아지는 거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동차 수리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 같은 거 잘 하시는게 가장 좋고요 점검을 해야지만 크게 돈 들어가는 것들을 막아 줄 수가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는 10년 주기로 점검해서 부품 교체 라든지 미션 오일 교환해 주던지 잔부품이나 수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10년 전후 된 차량의 중고차값도 내려갑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오래되었다고 수리할 부분이 많아진다고 하기보다는 자동차도 오래되고 킬로 수도 많이 타면 수리할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겁니다 저도 자동차를 산지가 2015년에 샀는데요 킬로수가 4만km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수리할 부분은 현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10년이상 탔으면
소모품들이 하나씩 달아서 교체를 해줘야될겁니다
한꺼번에 고장나면 한번에 갈고 하면 좋을텐데
하나씩 하나씩 고장나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