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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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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걸렸을때 빠르게 조치해야하는 부분이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8

겨울철 등산이나 눈이많이오는곳으로 야외여행을 다녀왔다가 동상이걸렸을경우에 빠르게 조치를 해야하는 부분이있다면 어떻게해야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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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나영 의사
    김나영 의사
    순천향대학교병원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동상 발생 시 빠르게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상 부위는 따뜻한 물에 담그어 천천히 데우되, 너무 뜨거운 물은 금기입니다. 문지르거나 강하게 자극하지 말아야 하고, 젖은 옷은 제거해야 합니다. 건조하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동상이 심각하거나 감각이 잘 돌아오지 않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동상에 걸렸을 때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최대한 나 추운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 이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따뜻한 담요등으로 감싸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상의 입원 부위를 압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우선 물로 젖은 옷 및 의류를 제거해주고, 동상을 입은 환부를 따뜻하게 의복이나 양말 등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환자에게 따뜻한 물이나 음료 등을 섭취하게 하여 중심 체온을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손발 등 손상 부위를 약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30분 정도 담가주어 재가온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 후에는 빨리 병원 응급실에 가서 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동상이 발생했다면 더 이상 동상이 진행되는 것, 저체온증을 막는 것이 1차 목표 입니다.

    따라서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옷이나 장갑 등 젖은 옷을 제거 후 마른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손상 부위는 40~42℃의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에 담가 천천히 녹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동상을 입었을 때는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손상된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치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약 37도에서 39도 사이)을 준비하여 동상 부위를 약 20에서 30분간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피부가 조금 붉어지고 감각이 돌아오면 성공적인 조치입니다.

    동상 부위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해서는 안 되며, 손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젖은 옷이 있다면 즉시 제거하고 마른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상 부위가 발인 경우 걷는 것을 피하고 부상 부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동상이 걸렸다면 젖은 의복을 갈아입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여 동상 부위를 38~42℃의 따뜻한 물에 20~30분간 담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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