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 나이많은 언니가 우울증,알콜의존증이 심합니다

직장 동료 나이많은 언니가 우울증,알콜의존증이 심합니다 남편분은 사별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심긱성을 알면서도 상담사를 안찾고 저에게 의존합니다 주말마다 전화해서 사소한 얘길하고 저는 상당히 귀찮고 주말에 바쁜사람인데 어떻게 말해야 저한테 의존을 안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안좋은 상황인건 맞기는 하지만 본인에게 너무 기대려고 하거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이 되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정말 안좋게 되었을 때 나도 그런 사람으로 변해버리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가장 위험하죠

    되도록이면 혼자서 올라올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공기관 통해서요

  • 일단 이런 경우 본인에게 의존한다면

    우선 몇 번은 그런 상담을 받아주고

    계속해서 그 상담이 본인이 아닌

    병원으로 연결될 수 있게 안내를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 직장동료분인데. 사별이후 술에 의존하고 나이도 많은데 주말에 전화를 많이 하시는군요. 우울감을 계속 들어주는것도 스트레스니 전화할때 자연스럽게 약속있다고 하시거나 극장이라고 거절을 하심 좋을 듯 합니다. 본인 생활이 있으시니 주말에 할일을 말하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