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해야될까요?
원룸으로 이사온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어제 갑자기 벽지쪽으로 바퀴벌레 큰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이거 집주인에게 이야기해서 방역해달라고하면 되나요?
아니면 제가 해야되나요?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누가 방역해야 하는지로
이사가 완료된 상황에서 바퀴벌레 1마리가 발견되었다면,
현재 살고 있는 임대인이 방역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질문하신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온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퀴 벌레 정도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좋겠지만
정말 크고 계속 보인다면
주인에게 말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우선 원룸 주인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인에게 이야기 한 후 방역을 해준다고 하면 방역을 받으시면 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집주인에게 따로 방역을 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한 후에 직접 방역을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방역 허락을 받기는 쉽지 않을 듯 싶네요.
바퀴벌레가 나온 것 보면 더 있을 수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헌데 집주인 입장에서 처음 입주시 있었다면 방역해 줘야 하지만 몇개월 사신 상태에서 발견된거라 꼭 해줘야 하는 사항은 아닌듯 싶긴 하네요 그래도 모르니 집주인에게 말씀은 드려 보세요 님뿐만 아니라 다른집도 있을듯 싶은데요.
바퀴벌레 종류에 대해 아는게 좋은것 같아요. 큰 바퀴라고 하셨으니 왕바퀴과 같은데 왕바퀴들은 우연히 들어온 바퀴일 가능성이 높고 이질바퀴가 집에 정착할 가능성은 있지만 추위에 약해서 자연소멸하는줄로 알아요. 독일 바퀴면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함..
직접 해결하셔야 할텐데 너무 잦고 자꾸 발견된다면 집주인에게 알려주세요. 전체적인 방역도 필요한 시기인듯 싶으니까요!!!!
원룸에 이사온지 2달정도 지난후에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하면은 집주인에게 이야기해도 방역을 해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해야할듯 해요
계약서 읽어보세요 전세인지 월세인지
월세는 본인이하셔야되요
전세는 집주인이해주는 경우가있는데 거의 반반씩해요 집주인 마다 다를수있으니 한번 물어보세요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집주인에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퀴벌레가 움직이는것이기 때문에 없었다가 나타났기에 현재살고있는 입주민이 방역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입주한지 2달이나 지났는데 집주인보고 바퀴방역해달라고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수퍼에가서 바퀴약 사다 푸리면 될거같습니다
이사 시점부터 벌레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모를까 이미 2달이나 지난 시점이라서 집주인에게 말해도 딱히 조치를 취하기 보다 방역을 빅접하라믄 얘기를 들을 것 같습니다.
집주인의 성격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말씀드려보고 조치를 안해주시면 직접 잡아야하지 않을까요ㅜㅜ 우선 말씀 드려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많이 나오면 집주인이야기한테 이야기해야하고
한마리정도 나오면 알아서 처리하는게 옳다고봅니다 요새 포스갤이나 에프킬러 성능좋거든요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오는 원인을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집 내부가 습하거나, 음식물쓰레기 정리를 잘 안해서 벌레가 꼬이는 경우를 만드셨다면.. 설령 집주인을 통해 방역을 하더라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입주자의 생활습관이 아니다 -> 명확히 전달하고 집주인 방역을 요청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 집 자체의 원인인 경우가 많지않다보니 검증이 어려울수도 있급니다.
입주자분께서 두 달 밖에 안됐지만, 친구들을 불러 같이 노는일이 많거나 혼자 배달음식을 먹고 관리를 안한다 등등.. 이라면 인터넷에 바퀴벌레 퇴치제를 사서 쓰는것과 동시에 나온 쓰레기 (특히 음식물) 를 바로바로 처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 2번과 관계없이 바퀴벌레라는게 워낙 집 자체의 문제가 월등하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긴 시간 집주인과 논쟁하는것보다 경험적 측면에서 바퀴벌레 퇴치방법을 검색해서 직접 시도해보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실거에요.
방역을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말해보세요~해주시면 고마운 것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한번 바퀴벌레를 보면 잠자기 쉽지 않을텐데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큰 바퀴벌레의 경우 외부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가정에 있는 바퀴벌레의 경우 작습니다. 큰 경우에는 창문을 열어놓거나 현관 등을 통해서 날아서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방역이란 것이 한 가구 만을 위해서 하기보다는 건물 전체 혹은 주변에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게 됩니다. 빌라 주변 청소를 부탁드리고 바퀴벌레 약 등을 잘 도포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에도 바퀴벌레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방역 만으로 완벽하게 안나오면 좋겠지만 주기적으로 방역을 부탁드리는 정도는 말씀드려도 좋을 듯합니다.
원룸에 바퀴가 나왔다니 너무 놀라셨겠어요!
집주인에게 전체 방역을 요청을 해보시는데 안해줄 가능성이 클 것 같긴해요.
살충제를 종류별로 준비하여 바퀴가 더이상 눈에 띄지 않도록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사온지 2달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다니 많이 신경 쓰이고 속상하셨겠네요. 우리집만 소탕한다고해서 바퀴벌레가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집주인에게 말씀드리고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원룸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우선 작성자님이 해결하시구요.
건데 바퀴벌레가 보이면 작성자님 집 뿐만아니라 건물 전체에 방역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따라서 건물주에게 상황을 이야기 해서 건물 전체를 방역하기를 바랍니다.
당연 얘기는 해야겠지요. 하지만 별뾰죽한 수는 없을겁니다.
가정에도 바쿼벌러가 있잖아요.
다중이용하는 고시원의 주방은 며럿이 사용하기에 청결이 우선입니다~~
이사온지 2달 되었으면 집주인하고는 상관없어요 혹시 모르니까요? 우선은 집주인한데 말을 해보세요~집 주인이 안해주면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직접해야될거예요~~
바퀴벌레는 어디에나 있는것 같았습니다. 얘기를 해도 고시원 특성상 없게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전체 소독이나 약품으로 줄이셔야 할것입니다~~
큰바퀴벌레가 있다면 아마 더많은 바퀴벌레가 있을거예요..집주인께 얘기하시고 방역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월세사시는거면 요청가능하실것같아요.
살고있는 상태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할것같습니다
주인한테 이야기한들 집주인이 쉽게 인정할지 의문이네요
애매하네요. 2달이 지났고 한번 나온것이라면 그리고 그 뒤로 나온적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듯 지나가면 되실듯 합니다. 하지만 원룸 계약할 당시 관련하여 언급한게 있으시다라고 한다면 당연히 이야기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관련하여 해결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혹 반복하여 발생되고, 혹은 그로인한 불편함이 명확하다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본인이 방역을하셔야죠.본인이 살고있다가 생긴것이라면 더욱더 본인이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