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이후 부터는 어느정도 분리수면을 해주어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곁에 있고 언제든지 갈수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안정감을 주도록 꾸준히 해주다보면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수면을 위한 팁은 아기의 방을 만들어야하는데, 아이의 방에 컴퓨터나, tv, 프린터 등 소음이 나는 것은 없애기 바랍니다.

그리고 낮에는 환한곳에서 아이를 케어하고 밤에는 어두운 곳에 두며 매일 잠들기 전 목욕을 한다던가, 책을 보여주는 등 항상 똑같은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도 루틴에 따라서 '아 이제 자야할 시간이구나' 를 알게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혼자서 잘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강제로 떼어 놓게 되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전의 아이라면 아직 혼자재우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소 4살 이상은 되어야 혼자 재우는 것이

아이의 불안감도 줄이는 등에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분리수면을 하면 아이가 불안감에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정서적으로 불안해 할수 있습니다.

함께 수면을 시도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이불이나 인형 등을 배치하여 아이의 관심이 있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애착인형 등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따로 자기에 적절하다고 정해진 나이는 아직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맞춰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이가 밤에 혼자 더 쉽게 잠들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주시고 외부적인 큰 변화 어린이집을 첫 등교한다거나 이사, 둘째가 태어났거나 하는 일들이 있을 경우는 분리해서 자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분리불안이 심하거나 한 경우라면 성급하게 시도하지 마시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스스로 잠이 드는 방법부터 가르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엄마와 항상 잠이 드는 아이였다면

아이에게 아무런 변화 불안이 없을 때 자연스럽게 아빠와 잠을 잘 수 있게 바꿔주시면서 큰 변화가 아닌 자연스러운 변화로 나아간다면 무리없이 편안한 숙면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제부터라고 딱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공포감이 있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분리수먄을 하다보면 아이가 불면증이나 불안장애가 올수도 있으니 준비가 된상태에서 조싲스럽게 시도해보시기 바랍이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로 기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을때 시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아이 심리발달측면에서 독립심보다 부모와 두터운 애착을 쌓는게 더 중요하기 과제이기 때문에 아이를 너무 일찍부터 따로 재우는 것은 정서발달에 좋지 않으니 돌전에는 되도록이면 부모와 함께 재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개월 사이에 처음 시도를 해보고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 24개월 이후에 진행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서워하거나 혼자 안잘려고 한다면 억지로 해선 안됩니다 어렸을때는 부모님의 사랑을받으면서 같이 자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혼자 자게 한다면 우울증도 올수있고 공포심 애정결핍이 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크면 혼자 재울때는 잘때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책을 읽어주시던지 해주셔야 합니다 불은 다끄지 마시고요 무드등같은 아이가 일어났을때 무섭지 않을정도는 해두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시기를 지나 6개월이 지나가면, 분리 불안이 생겨서 갑자기 따로 재우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분리 불안이 사라지는 2~3세쯤에 다시 따로 재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6개월이 최적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