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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막히게칼퇴하는장인

기막히게칼퇴하는장인

의심되는 불법 업체 같은 곳 에 돈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어쩌다 돈을 빌려줬는데 의도치 않게 안 좋은 곳 이랑 엮인 것 같아요.


상황 설명: 지인A가 돈을 빌려 달라해서 백을 줬음 여기서 지인A가 쓴게 아닌 지인의 친구B가 쓴것.

A한테 돈은 다시 받았지만 다음날에 문제의 A의 친구B가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역이 남아있어서 돈을 보내주면 다시 주겠다. 안 그러면 계좌가 묶일 수 가 있다. 본인 통장으로 저희가 엑셀 올려다 놓는 거기 내역이 남아있다. 돈 받고 바로 주겠다며 저는 처음에 거절을 했지만 갑자기 화내며 묶인다고 하니 안 하면 큰일나나 싶어 알았다 했습니다.. 묶인다는 말에 조금 걸려서 말이죠

근데 정작 바로 주지는 않고 이틀 정도 걸린 것 같고 돈 갚는 방식이 갚아야 할 본인 계좌가 아닌

다른 사람의 계좌로 계속 주고, 제가 돈을 보내도 받는 분 에게 표시를 b의 이름으로 해달라며 정작 본인 계좌 말고 다른 사람 계좌를 알려줍니다

빨리 돈 받으려고 전화를 해도 나중에 출근 해서 세팅 다 끝나면 알아본다며 오후 넘어서 출근 하는게 수상했고

제가 마지막으로 돈 받으려고 몇번을 신경전 했지만

업체가 어디냐 내 돈 안 썼다면 어디에 있냐
돈은 b가 마음대로 가져 갈 수 없다하고 업체에 대해서는 아무 말을 못합니다.

심지어 너무 안 갚아서 그 업체 대화 내용 좀 달라 했는데 세상에 텔레그램으로 윗사람이랑 대화 하더군요 그 윗사람을 형님으로 부르고 너무 수상해도 너무 수상합니다 심지어 b의 카톡 이름도 .이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받은 돈이 불법 쪽에서 왔다 갔다 한 돈인가 의심이 가서

b가 최종적으로 갚을 때 여기저기 주변들 빌리면서 갚았지만

처음 제가 돈을 줬을 때 이미 어딘가 에 왔다 갔다 하지 않았을까 의심이 가서

이 정도면 안 좋은 불법 쪽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돈 다 갚았지만 출처가 좀 안정성 떨어집니다 b의 계좌가 아닌 다른 사람 이름의 계좌로 들어와서 말이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계좌가 묶이고 싶지는 않은데.. 돈이라도 현금으로 미리 뽑아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준휘 변호사

    전준휘 변호사

    법률사무소 무율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라면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로 보이고,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차라리 안전할 수 있겠습니다.

    자칫 범죄에 가담했다는 오해를 살 가능성도 있어 미리 신고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