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잘 나가던 알앤비는 이제 인기 없나요?

2000년대에는 알앤비가 인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휘성을 시작으로 해서 임정희 등 다양한 가수들이 나와서 인기를 얻었는데 지금은 거의 못 본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0년대 휘성, 임정희 같은 가수들이 알엔비를 대중음악 한가운데 딱 세웠죠

    그때 노래방 가면 알엔비 한 곡쯤은 꼭 불렀는데, 고음 올라가다 목이 먼저 퇴근하곤 했어요

    요즘도 알엔비가 사라진 건 아니예요

    힙합이나 팝, 아이돌 음악과 섞이면서 장르 이름이 눈에 덜 띄는 편이예요

    예전처럼 대놓고 알엔비 가수!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거죠

    장르가 사라진 게 아니라 잠깐 숨바꼭질 중이예요

  • 알앤비가 예전보다 사라졌다기보다는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과 장르의 이름이 달라졌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2000년대에는 방송 음악 프로그램과 음원 차트가 대중음악의 흐름을 한곳으로 모았고, 휘성·거미·브라운 아이드 소울처럼 알앤비 색이 분명한 곡이 큰 사랑을 받았어요. 요즘은 알앤비 요소가 힙합, 팝, 시티팝, 알앤비 발라드 등에 자연스럽게 섞여 나오고, 아티스트도 장르를 엄격하게 나누기보다 여러 스타일을 함께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알앤비라는 이름으로 크게 유행하는 곡은 줄어든 것처럼 보여도, 플레이리스트나 인디·싱어송라이터 씬에서는 꾸준히 소비되고 있습니다. 최근 곡을 찾으신다면 ‘K-R&B’나 ‘얼터너티브 R&B’로 검색해 보시면 예전 감성과 다른 새로운 노래를 발견하기 좋습니다.

  • 전 ㄴ 지금도 2000년대 얼앤비 망ㅎ이 들어요 그때시절알앤비 못따라오ㅓ요 ㅋㅋㅋㅋ

    요즘 노래는 다 너무 그냥 깨발랄 하네요 ㅋㅋㅋㅋ

  • 맞습니다. 2000년대처럼 정통 알앤비가 대중가요의 중심에 있지는 않지만 장르 자체가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알앤비가 힙합과 팝에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형태가 바뀌었고 크러쉬, 헤이즈, 딘 같은 아티스트들이 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