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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압력밭솥을 오래 사용하려면 밥하는 횟수도 중요하지만 다른 음식을 하지 말고 밥만 해야 할까요?

지인분이 밥솥을 구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패킹만 2회 갈았다고 합니다. 내솥도 전혀 벗겨지지 않고 잘 쓰고 있다네요.

저는 7년 썼는데 저보다 오래 쓴 강적이 이었더라구요. 오래 쓴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니 다른 찜이나 음식을 하지 않고 오로지 밥만 하고 내솥에다가 절대 쌀을 씻지 않았다고 하던데, 다른 분들은 밥솥으로 음식이나 삼계탕 이런 음식 잘 해서 드시는지 아니면 밥만 하는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밥솥이 너무 비싸던데 관리도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팬의 코팅의 내구성을 깍아먹는건 염도와 온도의 급격한 변화 입니다 예를 들면 김치찜을 해먹고 보온시키고 다먹은 다음 팬이 뜨거울때 찬물을 부어버리는 것입니다 프라이팬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저는 코팅벗겨질까봐 신경쓰는게 귀찮아서 올스텐밥솥으로 갈이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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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솥에다가 쌀을 씻지 않는건 내솥 코팅이 벗겨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음식을 하냐 안하냐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면 별 상관이 없다고 봐요.

    패킹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능 최신 밥솥보다 단순한 구조의 옛날밥솥이 고장날 확률이 적습니다.

  • 내솥 관리가 진짜 핵심인데 쌀을 거기서 바로 씻으면 마찰때문에 코팅이 금방 상해서 따로 씻어 옮기는게 훨씬 오래써요 그리고 찜이나 삼계탕 같은거 하면 염분이나 기름기가 고무패킹이랑 배관쪽에 배어서 수명도 짧아지고 냄새도 잘 안빠지니까 웬만하면 밥만 하시는게 기계 수명 연장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 저희집도 패킹은 종종 갈아요

    내솥에다가 쌀 씻을때도 있고 다른음식은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인거 같아요! 한다면 식혜정도 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