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염 병력이 있는 고양이의 면역력 유지와 신장 기능 보호를 위해서는 현재 복용 중인 오메가3와 유산균에 더해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코엔자임 Q10을 추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신장 관리의 경우 수분 섭취가 가장 핵심이며 영양제로는 인 흡착제나 키토산 성분이 포함된 보조제가 혈액 내 노폐물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이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수치를 먼저 확인한 후 도입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또한 복막염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 체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신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라이신이나 베타글루칸 계열의 영양제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양제는 신장의 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꺼번에 늘리기보다 순차적으로 반응을 살피며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